|
|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3.15/
|
|
|
|
98년 SK 나이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서장훈은 99-20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차지했다. 2001-2002년 시즌에 서장훈은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홀로 분투하며 팀을 결승 무대에 올려놓았다. SK에서 4시즌을 뛰는 동안 기록했던 팀내 개인 최다득점 기록은 2016년 김민수가 9시즌을 뛰면서 겨우 깼을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