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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6일 오후 5시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억이 생생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국가대표선수촌 건립 및 동계올림픽 유산 확산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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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전 선포식은 태릉선수촌에서 나고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자란 소나무 10재를 식수하는 기념행사로 마무리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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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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