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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징계와 관련해 장모 선수와 김모 선수가 대한체육회에 재심의를 신청했다.
김 모 감독을 제외한 선수 2명이 재심의를 신청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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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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