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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가 슈퍼레이스를 또 멈춰 세웠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레이스 일정이 연기된 것은 대회를 준비하는 구성원들과 경기를 기다린 모터스포츠 팬 모두에게 아쉬운 일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우리 모두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방역당국의 행정조치를 따르며 더욱 건강한 대회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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