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의 신' 양학선(28·수원시청)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양학선은 당초 2020 도쿄올림픽에 도전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결혼식을 먼저 올리게 됐다. 보다 안정된 분위기와 가장의 책임감, 새로운 각오로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