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정상 진조크루가 UBF 2on2 비보이 배틀대회에서 거머쥐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예정일보다 늦게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객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하지만 세계 정상을 누비는 각 팀의 화려한 춤은 시청자 들에게는 연기의 아쉬움을 달래기에는 충분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