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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3년 건립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이 국내 스포츠 문화기반시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욱 풍성한 유물을 전시하게 될 전망이다.
이날 6개 기관 관계자들은 체육유물 관련 국내·외 연구자료 공유, 기관별 특색 있는 유물 교류, 관련 데이터 및 분류체계 공유, 상호 벤치마킹 및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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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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