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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울주군청이 올해 첫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주군청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네 번째 판 백두급(140㎏ 이하)에서 정경진이 최인호를 덧걸이와 빗장걸이로 가볍게 꺾으며 팀 스코어 3-1을 만들었다. 분위기를 탄 울주군청은 태백급 강자 노범수가 승기를 굳히며 울주군청의 창단 첫 우승이자 올해 첫 단체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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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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