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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디펜딩 챔피언의 벽은 높았다. 유도 대표팀 한희주(KH그룹 필룩스)가 연장 접전 끝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희주는 2차례 지도를 받았지만, 골든스코어까지 승부를 끌고 갔다. 그러나 연장 2분 14초 안다리후리기 기술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결국 경기를 내줬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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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7 11:47 | 최종수정 2021-07-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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