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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 여자대표팀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2피리어드에서도 진군은 멈추지 않았다. 2피리어드 1분 46초 최시은이 다시 한 골을 추가했다. 이어 박채린과 박예은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
3피리어드에는 최지연, 김세린, 김희원, 최지연이 번갈아가며 골을 넣었다. 경기를 10대0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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