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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더 많이 응원해주세요!"
한국 선수단이 이번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서 기록한 총 9개의 한국신기록(남자계영 400m, 여자계영 400m, 남자평영 200m, 혼성혼계영 200m, 남자계영200m, 남자자유형 50m 남자개인혼영 100, 남자평영 50m, 남자자유형 100m) 중 4개를 황선우가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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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선수단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자가격리 후 2022년 후쿠오카세계선수권, 항저우아시안게임 시즌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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