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공단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공단 스포츠단 소속 구본길 김정환이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및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하람은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으로 4위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