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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2위인 이용대-하정은조는 세계랭킹에서 4계단 높은 이케다 신타로-쇼타 레이코조(일본)를 맞아 2대0(21-15, 21-15)으로 완파했다.
이용대와 함께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일궜던 이효정(삼성전기)이 은퇴하면서 이용대가 하정은과 새로운 조를 결성한 것은 7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동안 런던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꾸준히 랭킹 포인트를 쌓아왔는데 이번 대회 무난한 8강 진출로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전날 세계 2위 왕신(중국)을 꺾는 대파란을 일으킨 여자단식 세계 14위 배연주(KGC인삼공사) 역시 파이 샤오 마(대만·세계 27위)에 2대1(11-21, 21-13, 21-12)의 역전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