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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을 통해 일본 간판 테니스 스타로 발돋움한 니시코리 게이가 세계랭킹 20위를 차지했다.
아쉽게 8강에서 머레이(4위)에게 3대0으로 패하긴 했지만, 니시코리의 이변은 호주오픈의 색다른 볼거리였다.
반면 한국 남자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임용규(289위)였다. 한국 남자 선수 중 역대 최고 랭킹은 2009년 11월 은퇴한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 재단이사장이 2007년 기록했던 36위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선 1위가 바뀌었다. 호주오픈 챔피언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지켰고, 호주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뛰었다. 기존 1위를 고수했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는 4위로 내려앉았다.
◇남자부 순위
1.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2. 라파엘 나달(스페인)
3. 로저 페더러(스위스)
4. 앤디 머레이(영국)
5. 다비드 페레르(스페인)
20. 니시코리 게이(일본)
289. 임용규(한국)
◇여자부 순위
1.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2.페트라 크비토바(체코)
3.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4.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5.사만다 스토서(호주)
9.리나(중국)
304.김소정(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