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는 8일 '김정행 회장이 스페인 카밀로 호세셀라대학교에서 한국-스페인간 체육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0년 스페인올림픽위원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알레한드로 블랑코 스페인 체육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유도회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용인대 교수를 올해 스페인에서 열리는 유도캠프(6,7월 예정)의 강사로 보내기로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