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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은 과학이다.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수영국가대표팀의 수영복이 14일 공개된다.
정다래, 최규웅 등 수영국가대표팀이 입을 수영복은 대한수영연맹 후원사인 아레나(ARENA)가 개발한 신개념 수영복 '아쿠아포스 인피니티(AQUAFORCE INFINITY)'다.
'에너지 리턴(Energy Return)'이라는 신개념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으로 선수의 힘을 재이용해 스타트부터 마지막 킥까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수영복이다. 국제수영연맹(FINA) 규정에 따른 직물 소재로 남자는 허리에서 무릎까지, 여자는 어깨와 무릎을 넘어서지 않는 디자인 규정을 지키되,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갖춘 신개념 수영복이다.
아레나는 "'아쿠아포스 인피니티'의 신기술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며, 일본 츠쿠바대학 대학원 인간종합과학연구과 타카키 히데키 체육과학박사팀의 임상 실험 결과 스타트, 킥, 돌핀 킥 등 모든 면에서 유리한 수치를 얻었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