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모(울산시체육회), 김명섭(대구시청), 신아람(인천시 TOPTEAM)이 대한보디빌딩협회 2011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보디빌딩협회는 10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박경모와 김명섭 신아람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박경모는 지난해 11월 세계선수권대회 플라이급(69㎏이하급)에서 우승해 3연패를 달성했다. 김병섭은 세계남자클래식선수권대회 1m75 이하급에서 우승했고, 신아람은 미즈코리아 대상을 차지하면서 최우수 선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외에도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60㎏ 준우승을 차지한 조왕붕(부산 영도구청) 등 6명이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