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코리아리그]충남체육회, 인천도개공 꺾고 2연승 질주

기사입력 2012-02-18 22:03


◇충남체육회 최환원(가운데)이 15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도개공과의 2012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

충남체육회가 인천도시개발공사를 꺾고 2012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승째를 수확했다.

충남체육회는 18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가진 인천도개공과의 대회 남자부 경기서 19대17, 2점차로 승리했다. 16일 상무 피닉스에 33대23으로 승리했던 충남체육회는 2연승을 거두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이날 선방으로 팀에 승리를 안긴 충남체육회 골키퍼 이창우는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전반전부터 물고 물리는 승부가 이어졌다. 인천도개공이 골키퍼 강일구의 선방 속에 조현철과 박영길, 박찬용을 앞세워 앞서가자, 충남체육회는 고경수와 최환원, 김태완을 앞세워 맞받아 쳤다. 전반전을 12-10, 2골차로 앞선채 마친 충남체육회는 후반전 한때 1골차까지 추격을 당했으나, 고비 때마다 터진 이창우의 선방에 힘입어 결국 2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광주도시공사 수비수들의 방어를 뚫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대구시청이 신인 김진이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를 29대23으로 제압했고, 서울시청과 삼척시청은 25대25로 비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서울시청 윤현경이 삼척시청 수비수 마크를 뚫고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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