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하는 드림키즈 어린이 럭비단이 제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럭비교실은 국가대표선수 및 전문 코치진으로 구성된 강사의 맞춤 강의로 이뤄지며 2주마다 한 번씩 전반적인 럭비의 규칙, 기술, 전술 등을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학생들의 연령 및 수준을 고려하여 키즈(kids)반과 유스(youth)반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진행된다. 키즈반은 초등 1~5학년 100여명, 유스반은 초등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3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수도권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30일까지 대한럭비협회 홈페이지(www.rugby.or.kr)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드림키즈 럭비단 제5기는 참가자들은 다음달 14일 창단식을 갖고 10월 말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매월 2, 4주 토요일 서울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훈련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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