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이 난적 스페인에 아쉽게 졌다. 여자대표팀은 13일 밤 서울 목동 실내링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B그룹 대회 3차전에서 스페인에게 1대3으로 졌다.
2피리어드와 3피리어드에 각각 1골씩 내준 한국은 용화연(단국대)이 3피리어드에 골을 기록하며 1점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3피리어드 중반 추가 실점을 하면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 2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첫 배패를 당하며 승점 5에 머물렀다. 승점6인 스페인에 뒤지며 3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15일 폴란드와 4차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