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기대주 배연주(KGC인삼공사)가 호주오픈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세계랭킹 14위 배연주로서는 세계 92위 리한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셈이 됐다. 배연주는 첫 세트부터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배연주는 2세트 들어 5-3까지 앞서가며 리드를 지켜나가는 듯 했지만 5-5 동점 이후 연속 실점을 하며 5-13으로 멀어졌다. 이후 배연주는 좀처럼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한 채 14-21로 2세트마저 내줘야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