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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이 슈퍼6000 클래스 시즌 두번째 경기서 예선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CJ레이싱팀 김의수는 선두에 1.076초 뒤진 3위에 그쳐 2회 시리즈 챔피언답지 않게 부진을 면치 못했다. 국제드라이버 출신 황진우(발보린)는 2분19초213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올해 슈퍼6000 클래스에 첫 출전한 박상무(CJ레이싱)와 하이원 레이싱팀 최종석은 각각 5, 6위에 머물렀다.
슈퍼6000 클래스는 배기량 6200cc, 최고출력 425마력이 넘는 괴력의 스톡카 레이스로 최고속도 300km/h를 자랑한다. 이날 예선 경기는 맑은 날씨속에 오후 14시 20분부터 30분간 치러졌다.
이날 CJ레이싱팀와 인제오토피아, 이레인, 발보린, 슈퍼스포츠, 하이원 등 6개팀에서 총 8명의 드라이버가 예선에 나섰다. 하이원 레이싱팀은 이날 처음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했다.
슈퍼6000 2전 결승은 내일(20일) 오후 13시부터 스포츠케이블방송 MBC스포츠+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전남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정은지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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