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은 6월 2~3일 이틀간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목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제3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산악인 고미영은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9연패, 아시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6회 1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종합랭킹 5위(2001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종합랭킹 5위(2003년) 외에도 2005년 파키스탄 드리피카봉을 시작으로 히말라야 고산등반을 시작, 7대륙 최고봉 3개(아시아-에베레스트, 남미-아콩카구아, 아프리카-킬리만자로)를 등정하며, 히말라야 8000m급 11개 봉우리 정상 등정 등 독보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목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는 오는 10월 21~22일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에서 개최하는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있어 최종 리허설의 의미와 더불어 한국 스포츠 클라이밍 꿈나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