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와 2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1위 노박 조보비치(25·세르비아)와 2위 라파엘 나달(26·스페인)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만난다.
나달은 준결승전에서 다비드 페레르(30·스페인)를 3대0(6-2, 6-2, 6-1)으로 완파했다. 클레이코트의 황제인 나달은 조코비치에게 7연패를 당하다 최근 열린 몬테카를로오픈과 로마오픈에서 승리하며 자신감이 붙은 상태다. 두 사람의 결승은 10일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