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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서브에 선심이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1세트 4-3으로 리드를 잡은 피시가 송가를 향해 중앙 쪽으로 강력한 서브를 날렸다. 시속 118마일(약 190km)이 찍힌 공은 라인을 벗어나 아웃이 됐다. 그런데 한 번 바운드 된 공이 "아웃"을 선언한 여성 선심의 눈을 정통으로 강타하고 말았다.
미모의 여성 선심은 고통스러운 듯 눈을 부여잡았다. 깜짝 놀란 송가는 그 선심에게 다가가 "의자를 드릴까요?"라고 묻고는 주심에서 도움을 요청했다. 선심은 결국 치료를 받기 위해 퇴장해야 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같은 초광속 서브에 맞은 게 아닌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하겠다"면서 공이 정면으로 날아오는 순간에도 콜을 잊지 않은 선심의 프로의식을 높이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