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팀, 조 1위로 16강 진출

최종수정 2012-07-07 10:02

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18회 세계선수권(20세 이하)대회에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체코 오스트라바의 사레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스웨덴과 25대25로 비겼다. 스웨덴과 나란히 4승1무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웨덴을 맞아 한국은 경기 초반 8-12로 끌려갔으나 전반 21분이 지날 무렵 이효진(휘경여고)의 득점을 시작으로 내리 5골이 터져 전반을 13-12로 앞섰다. 후반 들어 계속 접전을 벌이던 한국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나온 이효진의 동점골로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진이(대구시청)가 9골, 신현주(서울시청)가 6골을 넣었다.

한국은 A조 4위 덴마크와 9일 16강에서 맞붙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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