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KSF `최고의 여름사나이`는 누구

최종수정 2012-07-11 10:14


무더위가 극으로 치닫고 있는 뙤약볕 레이스의 승자는 누가 될까.

오는 주말인 15일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펼쳐지는 국내 자동차경주대 대회 '2012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3라운드에서 최고의 여름사나이가 가려진다.

이번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약 65대의 레이싱 차량이 출전하는 가운데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3800cc, 한국타이어) 19대, 아반떼(1600cc, 한국타이어) 챌린지레이스 22대, 포르테쿱(2000cc, 한국타이어) 챌린지레이스 17대를 비롯, 초청 이벤트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슈퍼6000' 8대가 자웅을 겨룬다.

이번 3라운드는 시리즈 챔피언의 향방을 결정 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보통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어서는 직사광선 아래 누가 차량 트러블을 이겨내고 완성도 있는 레이스를 벌이냐에 우승의 관건이 달렸다.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에서는 쏠라이트 인디고팀의 오일기(38점), 인제오토피아의 아오키 다카유키(39점), 아트라스BX의 조항우(34점)가 득점선두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 50점)의 독주 구도를 저지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아반떼챌린지레이스는 득점선두 강병휘(55점), 원상연(51점)의 양강 체제 속에 이민재가 다크호스로 부상하였고, 포르테쿱 챌린지레이스는 전년도 챔프 이진욱(44점)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박규승(41점)과 허태웅(35점)이 바짝 뒤를 쫓고 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3라운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암 F1 경기장(상설 코스)에서 펼쳐진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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