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스톡카, KSF 3전 교류전으로 참가한다

최종수정 2012-07-13 14:13


이번 주말인 14~15일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최고배기량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 참여해 전남 영암F1 서킷을 후끈 달군다.

교류전으로 치러지는 슈퍼6000 클래스는 배기량 6200cc, 430마력의 스톡카가 내는 굉음과 파워 넘치는 레이스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에서도 관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교류전에는 슈퍼6000 클래스 득점 선두 황진우(발보린)를 비롯해 20세 김동은(인제오토피아), 백전노장 김의수(CJ레이싱)등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해 박빙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벤트 경기인 만큼 슈퍼레이스 시리즈 포인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또 이번 주말은 비가 올 것으로 날씨가 예보되어 빠른 스피드만큼 얼마나 수중전에 효과적으로 레이스를 펼치는지에 따라 승부가 갈릴 수도 있다.

이번 슈퍼레이스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교류전 참가는 지난 5월에 열린 슈퍼레이스 2라운드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개막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힘입은 것.

두 대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으로 다음은 KSF의 제네시스쿠페 클래스가 8월 26일 슈퍼레이스 5전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 4라운드가 오는 21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회 최초로 나이트 레이스(야간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어둠 속을 가르며 여름 밤을 수놓을 머신들의 숨 막히는 질주를 국내에서도 감상하게 되어 한국모터스포츠 발전에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다.


카레이싱에 엔터테인먼트가 접목된 '모터테인먼트(Motortainment)'를 추구하는 슈퍼레이스 4라운드의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superrac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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