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F1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 개최 위한 범도민 실전 결의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2-07-16 15:36

F1 코리아 그랑프리 범도민지원협의회(의장 김호남)는 16일 전라남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협의회 위원과 각급사회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범도민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박준영 전남 도지사 겸 F1 조직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회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전남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친절질서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교통숙박음식문화 개선 등 서비스 개선에 범도민지원협의회가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협의회는 올해 열리는 F1 대회에 전년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분야별 실무위원 중심으로 손님맞이 중점 캠페인을 실시하며, 각 지역의 행사현장을 직접 찾아 F1대회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F1 조직위 박종문 사무총장은 "올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세 번째 치러지는 대회이니 만큼 대회진행과 안전은 물론 교통과 숙박시설, 문화행사 등 모든 부문에서 관람객들의 불만이 제로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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