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고교아이스하키리그 3차리그, 21일부터 강릉서 열려

최종수정 2012-07-16 16:06

대한아이스하키협회(회장 박갑철)가 21일부터 강원도 강릉에서 고교아이스하키리그 3차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고교아이스하키리그 3차리그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아이스하키대회다. 고교아이스하키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통해 고교 리그제 도입을 구축하고 정착시켜나가는 과정에 있으며, 아이스하키 경기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대회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8팀 출전, 총 28경기를 치르고 모든 경기마다 승점(승-3, 승부샷승-2, 승부샷패-1, 패-0)이 주어져 최종 승점이 가장 높은 팀이 우승하게 된다.

이번 대회의 경기 대진은 고교아이스하키리그 1, 2차리그의 종합 성적을 합산하여 선덕고, 경복고, 광성고, 경기고, 신송고, 경성고, 중동고, 보성고의 순서대로 결정됐으며,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12년 고교아이스하키리그는 정규리그를 마감하고, 1~3차리그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왕중왕전을 치르게 된다.

대회일정 및 결과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홈페이지(http://www.ki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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