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단신]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파산 위기

최종수정 2012-07-20 10:44


O..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파산 위기...버니 회장 "내년도 개최권료 안받겠다"

F1 독일 GP를 개최하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이 파산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서킷의 90%를 소유한 모그룹 측은 이같은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수억 파운드의 빚이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빚에 대한 이자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어 F1 독일 GP는 호켄하임과 뉘르부르크링 번갈아 개최되고 있지만, 내년 뉘르부르크링 경주 개최는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FOM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은 뉘르부르크링이 파산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독일 언론들은 전했다. 언론들은 "에클레스톤 회장이 내년에 지불해야 할 F1개최권료를 받지 않고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모든 수익을 요구한다"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O..FIA 회장 토드, "피렐리 대신 미쉐린 복귀 기대"

독일 현지 신문에 따르면 FIA 회장 장 토드가 타이어 메이커 미쉐린의 F1 복귀 검토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단독 공급업체로 F1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피렐리는 F1과 이번 시즌 말까지 3년 계약을 맺고 있다. 그러나 FIA의 디렉터 폴 헹베리는 내년 시즌 이후 계약 연장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브리지스톤, 프랑스 미쉐린, 이탈리아 피렐리 가운데 어떤 타이어 메이커가 내년 이후 공식공급 업체로 나설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윌리암스F1

O..F1 러시아 GP 주최자 "서킷 공사는 순조롭게"

러시아 GP 주최측이 서킷 공사의 무난한 진행에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오는 2014 시즌부터 7 년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계약을 맺은 러시아는 소치 트랙 건설에 2 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할당하고 있고, 현재 의료 센터, 피트 빌딩, 피트 레인이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토양 강화와 트럭 기초 준비 공사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는 2014 년 동계 올림픽 이전까지 완성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