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영화감독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사단에 합류했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23일 장진 감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장 감독은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총감독인 임권택씨를 도와 개폐회식 실무 연출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임권택 총감독은 선임당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연륜에 국제적 감각을 접목시켜 역대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젊은 피를 수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 감독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코리아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영화와 연극계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