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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 테니스 스타들이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을 닷새 앞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목을 끌고 있다.
둘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 조코비치는 옐레나 리스티치와 연인 관계다. 샤라포바의 남자친구는 미국 프로농구(NBA) 샤샤 부야치치다.
그런데 이렇게 둘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광고촬영 때문이었다. 둘은 패션 브랜드 업체 모델로 발탁돼 영국에서 광고를 찍을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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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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