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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을 불과 4시간 앞두고 런던사람들은 트라팔가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저마다 들뜬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때 한무리의 자전거 군단이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에워쌌다. 이들의 표정에는 자부심이 넘쳤다.
727팀의 리더인 장민씨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도전을 통해 인간의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민씨는 "이번 일주를 끝낸만큼 이제부터는 중국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런던=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