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용(20·단국대)이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개인혼영 400m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의 벽은 높았다. 결선에 진출하기 위해선 4분12~13초대의 기록이 필요했다. 그러나 정원용의 기록은 4분20초대로 저조했다.
3조의 일본 고스케 하기노는 4분10초01로 예선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자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상하이세계선수권 개인혼영 400m 금메달리스트인 라이언 록티(28·미국)는 4분12초35를 기록, 전체 3위에 올랐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7·미국)는 4분13초33을 기록, 전체 8위로 결선 진출에 턱걸이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