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최혜라(21·전북체육회)가 런던올림픽 접영 2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최혜라가 준결선에서 8위 안에 들면 한국 수영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게 된다. 한국은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경영 종목에 출전했다. 이후 남유선(2004년, 여자 개인혼영 200m)과 박태환(2008·2012년, 남자 자유형 200·400m) 등 두 명의 선수만이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남자 평영 200m 예선에 출전한 최규웅(22·한국체대)은 2분13초57로 3조 7위, 전체 25위에 그쳐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자신이 지난해 상하이세계선수권 결선에서 세운 한국기록(2분11초17)보다 2초40이나 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