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치 않는다."
이날 예스원은 아시아신기록과 올림픽신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예스원은 지난 28일 열린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28초43으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도핑 의혹이 일었다. 예스원의 마지막 50m 구간 기록이 남자 400m 개인혼영 우승자 라이언 록티(미국)보다 앞선다는 이유였다.
예스원은 9년간 매일같이 5시간씩 훈련을 했다며 실력향상의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예스원은 "중국인 선수라서 삐딱하게 보는 것 아니냐"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예스원은 "오히려 (도핑 의혹이) 발전해 나가는데 자극이 된다"며 "언론이 뭐라고 말하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