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재(28·대한지적공사) 박선호(28·경북체육회) 최승우(23·의정부시청) 박건우(21·대한지적공사)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한국시각) 런던 올림픽공원의 벨로드롬에서 열린 남자 단체추발 예선에서 4000m를 4분07초210만에 주파했다. 예선에 참가한 1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문 한국은 8위까지 주는 1라운드 티켓을 따내는데 실패했다.
한편 이날 예선에서는 개최국 영국이 3분52초499만에 결승선을 끊어 기존 기록(3분53초295)을 뛰어넘는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