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런던캠프' 특집에는 유도 3인방 송대남, 김재범, 조준호가 출연해 2012 런던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재범은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 김재범은 MC 한혜진의 "인터넷에 공개된 미모의 여성분은 누구냐?"는 질문에 "사진을 그냥 내렸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그냥 아는 동생이라서 그냥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내가 사진을 자세히 봤는데 김재범 선수의 표정이 좋아서 부끄러워하는 표정이었다"고 김재범의 모습에 대해 지적하며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나갔다.
그러자 김재범은 "저는 여자랑 웃으면서 사진 찍으면 안 되나요?"라며 "전 괜찮은데 그 분 입장에서 나중에 남자분도 만나야 하는데 저 때문에 고생을 하면 미안하지 않냐. 오히려 사과를 해야 하는데 더 말이 나올까봐 아예 언급을 안 하려고 했다"고 연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범은 지난 6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모의 여성과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로부터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