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패럴림픽에 참가중인 한국 휠체어 탁구의 김영건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단식 클래스4 결승에서 중국의 장얀을 눌렀다. 3대1(14-12, 11-9, 12-14, 11-9)로 이겼다. 이번 대회 한국대표팀의 4번째 금메달이다. 김영건은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 탁구 단식과 단체전(이상 클래스3)에서 금메달 2개를 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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