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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KSF') 제4차전 경기가 오는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진다.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더블라운드', 키워드는 '추격전'
올 시즌 5월 개막라운드부터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은 이번 대회에서 2번의 결승을 치루게 된다. 현재까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원투 펀치 최명길(87점), 오일기(84점)가 2위 그룹을 20여 점 차로 여유 있게 앞서고 있지만 이번 더블라운드의 특성 상, 선두권의 지각변동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중위권의 각축도 치열할 전망이다. 올 해 혜성처럼 등장한 전대은, 장현진(이상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역시 다시 한번 포디엄 반란을 준비하고 있고,
타카유키 아오끼 (인제오토피아)는 GT드라이버로서의 명예회복을, 이승진(채널A동아일보)도 KSF 후 첫 승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여느 라운드 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될 전망이다.
아반테(1st 강병휘) / 포르테쿱 (1st 박동섭) 챌린지레이스, "방심은 절대 금물…"
챌린지레이스 4라운드 또한 뜨거운 레이스로 달궈 질 것으로 보인다. 아반떼 챌린지레이스의 경우 지난 3라운드까지 강병휘가 2, 3라운드 연속 우승을 통해 86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점점 후미 선수들과 거리를 벌리면서 시즌 챔피언을 향한 독주체제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 뒤를 원상연(70점), 이민재(51점)이 2, 3위를 지켜 나가고 있어 포인트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4라운드에서도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포르테쿱 챌린지레이스는 매 경기마다 박빙의 승부였다.
현재 박동섭이 61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허태웅(54점)과 이진욱(52점)이 선두 경쟁에 바짝 다가서 있고, 박규승과 전우석, 조용우 등도 우승을 통해 얼마든지 선두를 따라 잡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때문에 포르테쿱 챌린지레이스는 4라운드 경기는 물론이고 마지막 라운드까지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gi@gpkorea.com, 사진=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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