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소치동계올림픽 예선 탈락

기사입력 2012-10-01 17:39


한국 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에 실패했다.

여자 대표팀은 1일(한국시각) 폴란드 야스트르제비 야스토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 H조 세 번째 경기에서 홈팀 폴란드에 2대3으로 석패했다. 앞선 네덜란드와 슬로베니아에 연달아 무너진 한국은 폴란드전까지 패하며 1차 예선에서 3연패를 기록, 최종 탈락했다.

1피리어드 8분46초 상대 공격수 막달레나 스지날에게 1점을 빼앗긴 대표팀은 2피리어드를 득실 없이 마쳤다. 대표팀은 3피리어드 10분59초에 조수지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15분57초 추가골을 내줬다. 17분59초에 박종아의 골로 동점에 성공했지만 종료 40초를 남기고 마르타 비고스에게 실점하며 2대3으로 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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