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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내년 시즌부터 WRC(세계랠리선수권) 경기에 복귀한다.
현대차는 지난 2000년 엑센트 WRC 모델로 레이스에 참가하며 활발한 모터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다 2003년 시즌 도중 레이스에서 철수한 바 있다.
당시 콜린 맥레이, 유하 칸쿠넨 등 세계적 수준의 드라이버들이 좋은 성적을 냈으나, 당시 스폰서로 있던 오일기업 캐스트롤이 철수를 선언하면서 함께 레이스 포기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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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양연구소 내 최첨단 풍동 장비를 활용해 공기역학적으로 재설계하고 최고수준의 성능과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랠리카를 개발하고 향후 모터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을 통해 고성능 차량에 대한 기술력을 제고하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한 운전의 재미를 넘어서 글로벌 자동차 선두기업으로서 전세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품질 및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의 시트로엥은 WRC 출전을 접고 톱드라이버 세바스티안 로브와 함께 오는 2014년 WTCC(월드투어링카챔피언십)로 모터스포츠 마케팅에 전향점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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