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이외수 작가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이 홍보대사는 최근 트위터 팔로워가 148만명에 이르러 '트위터 대통령'으로도 불린다. 지난 8월 문을 연 강원도 화천 감성마을의 이외수 문학관에는 하루 평균 수백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조직위는 "이 대사는 앞으로 활발한 집필활동과 각종 인터뷰, 트위터 등을 활용,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물론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