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빌르너브 “DRS는 나를 화나게 해!"

기사입력 2012-11-14 09:27



O..전 F1 월드챔피언을 지낸 자크 빌르너브(캐나다)가 경주차 추월 시스템 DRS 적용 규정을 맹비난했다. 빌르너브는 선수의 드라이빙 능력이 아닌 경주차량의 급가속 시스템으로 쓰이는 DRS 시스템이 F1에 도입된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이같은 주장은 최근 많은 F1 팬들 사이에도 일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빌르너브의 인터뷰가 더 힘을 받고 있다. 그는 "매번 DRS 작동 장면을 볼 때면 화가 치밀 정도"라며 "훌륭한 대결의 장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으며, 추월을 위해 드라이빙 라인을 한번으로 규정하는 것도 화가 난다"고 말했다.
O..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이 이번 주말 F1 미국 그랑프리에서 100번째 출전기록을 작성한다. 베텔은 지난 2007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개최된 레이스에 처음 출장한 이후 5년간 100번째 레이스를 공교롭게도 미국 그랑프리에서 기록하게 됐다. 그는 "100번째 레이스는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200번째 레이스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O..맥라렌의 팀 대표 마틴 위트마시는 팀을 떠나는 루이스 해밀턴을 두고 "이적하기도 전에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라며 "돈은 저팀에서 더 주겠지만 우리 팀이 더 낫다"고 말해 주목. 그는 해밀턴이 팀을 이적할 메르세데스는 성적이 저조하고 맥라렌 보다 재정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팀이라고 지적해 떠나는 해밀턴에 대한 아쉬움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빌르너브, 레드불, 맥라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