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은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강예빈을 일부러 안쳐다 봤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0일 'UFC in 마카오' 기자회견 당시 김동현과 강예빈이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 됐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강렬한 주황색 초미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김동현이 강예빈을 야릇하게 쳐다보는 듯한 순간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김동현은 "저런 사진이 올라올까봐 일부러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며 "'사랑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김동현' 이런 거 100% 올라올 줄 알았다"고 강하게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백지연이 "그럼 이건 무슨 눈빛이에요 그럼 어디를 보는 거죠? 저 눈은"라고 짓궂게 재차 묻자 김동현은 "고개를 돌리는 장면이었다. 옆에 다른 동생이 있었다. 동생 쳐다보고 고개 돌리는 장면이었다"며 "바닥을 내려다보고 고개를 돌렸다. 분명히"라고 해명해 현장을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는 한국 최초 UFC 선수 김동현을 위해 특별히 옥타곤에서 진행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