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4일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살리고 철도가 국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레일 사이클단'을 창단을 발표했다. 공식 창단식은 5일 대전시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령탑에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현재 TV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조건행 감독이 선정됐다. 조 감독은 "큰 책임감을 느낀다. 색다른 운영을 하고 싶어 외국 프로팀을 모델로 삼아 팀을 선진화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4관왕인 김홍기 등 8명이 창단 멤버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