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경희대 꺾고 전국종합아이스하기선수권 첫 승

기사입력 2012-12-06 17:51


제67회 전국 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가 6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했다. 첫 경기로 열린 경희대와 하이원의 경기에서 하이원 이성준이 경희대골키퍼 용현호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안양 한라와 하이원 등 실업 2개팀과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 대학 4개팀이 참가한다.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12.06/

하이원이 제67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하이원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5대1의 완승을 거두었다. 하이원은 이 원이 1피리어드 9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이어 김 혁과 외국인 선수 윌리엄, 스코트와 송동환이 릴레이골을 넣었다. 경희대는 용현호가 3피리어드에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하이원은 10일 한양대와 2번째 경기를 가진다. 1패를 안은 경희대는 7일 한양대와 4강 진출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제67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전적(6일)

하이원 5-1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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