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제67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경희대는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한양대와의 A조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권대훈이 2골을 넣고 용현종과 이영재가 한골씩을 보탰다. 전날 하이원에게 1대5로 졌던 경희대는 이날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했다. 10일 한양대와 하이원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경희대의 준결승 진출이 가려진다. 객관적인 전력상 하이원이 한 발 앞서 있어 경희대의 준결승 진출은 무난할 전망이다. 각 조 3개팀 가운데 2개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제67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전적(7일)
경희대 5-1 한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