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손연재한테도? 트위터 대화 '섬뜩'

최종수정 2013-01-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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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고영욱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체조 요정' 손연재와의 과거 대화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고영욱은 트위터를 통해 손연재에게 "신기하긴요. 그만큼 연재씨가 이쁜 거예요. 느끼한가. 촤하", "(손연재가 아프다니)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네", "참고로 난 실물이 나음" 등의 말을 건넸다. 당시 손연재의 나이는 만 17세였다.

네티즌들은 "사건이 터지고 당시의 대화 내용을 다시 보니 섬뜩하다", "팬의 입장에서 대화를 한 것이 아닐까?"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도로에서 귀가 중인 여중생 이 모양(13세)을 발견했다. 이후 자신이 가수 프로듀서라며 가수 데뷔를 시켜줄 것처럼 접근해 차에 태우고 허벅지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고영욱은 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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